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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수도

[인도네시아] 천사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파파야 파파야는 풍부한 비타민C,B,칼륨,마그네슘,섬유질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여기에는 카로틴,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제도 포함된다고해요. 이 성분들은 심혈관계 건강을 증진하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건강한 피부, 점막 및 피부에 필요한 훌룡한 식품이라네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인도네시아에서 엄청 흔한 과일이라 좋긴한데 처음 먹을었을땐.. 왠. 꼬린내가 나는 과일인가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ㅋ 그래서 전 파파야를 먹을때 씨는 버리고 잘라서 먹기전에 라임을 뿌려줘요 그럼 그 잡내같은? 꼬린내가 사라지고 넘 부드럽고 맛난 파파야를 먹을수 있어요 ^^ 가격은 예전보단 많이 오르긴했어요. 반쪽에 한국돈 5천원정도 하네요. 때때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략 이정도 가격대고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간.. 더보기
데모로 시끄러운 자카르타시내 요즘 자카르타가 엄청 시끄럽습니다. >, 더보기
[인도네시아]네덜란드 대사관에 다녀왔어요~ 인도네시아에 있는 네델란드 대사관에서는 행사도 많이 지원을 해주는듯하다.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 그것도 몇십년도 아닌 350년을 지배했던 네덜란드와는 뗄라야 뗄수없는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좋은 영향을 뽑으라면 인니에는 빵문화도 발달한거같다. 주식이 쌀인 나라 인니에서 빵도 발달해있고 유럽사람들이 먹고 살기편한? 여기서 간단하게 유럽인 네덜란드가 왜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택했을까?! 그건 바로 향신료의 나라 인도네시아라서 이다. 향신료도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전엔 금값보다 비쌌다고 하니 말다했다 그러니 포루투갈,네덜란드가 와서 지배하려했고. 네델란드를 지배하게된 영국은(1811~1816년) 자연스레 인도네시아를 5년간 지배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자카르타 곳곳에 가면 유럽풍 느낌이 나.. 더보기
[jakarta]자카르타 길거리풍경 26살에 결혼하고 벌써 15년이 흘렀다... 잠자다 깬듯한 느낌.. 다들 티스토리,유투브,자기계발 등등 여러가지를 하며 사는데 난 육아핑계로 귀닫고 산듯한 느낌이다. 외모나 그대로 있지 외모는 훅 가고 @.@ 자기계발을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씩 보태가야겠다... 이제라도 막둥이 유치원가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이지만 변화를 주려고한다.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나를 발전시키고 변화를 줄수있는.. 이제 아줌마지만 그래도 아줌마도 할수있다!라는걸 스스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다가.. 오늘은 첨으로 도슨트 교육 받은날,, 떨리고 전공도 전혀 다르고 관심도 없었던 역사,문화지만 인도네시아 박물관 도슨트교육 끝까지 해서 멋진 나로 변화를 줘서 나 자신에게 토닥토닥 할수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제부터 새로.. 더보기